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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 전달은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미래세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 대상은 청산면 관내 4개 교육기관이며, 중학교 1개교에 50만 원, 초등학교 3개교에 각 30만 원씩 90만 원 등 총 140만 원이 전달됐다.
고복순 주민자치위원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산면의 미래인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 정비, 취약계층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