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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읽걷쓰 교육의 유아 단계 우수 사례를 국회와 공유하고, 김영호 교육위원장이 주도하는 ‘독서국가’ 비전과 연계해 유아기부터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5세에서 9세를 ‘독서 골든타임’으로 정의하고 이 시기의 체계적인 독서 기반 형성이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어 유·초·중을 잇는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 거점 도서관 및 학교 간 연계 사업 등 구체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국회 교육위원장님과 함께 읽걷쓰 유아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은 유아기부터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독서국가 실현의 토대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아 독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인천의 우수한 읽걷쓰 교육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