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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프로그램은 독서 활동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교육 과정으로,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의 학습 연속성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로 마련됐다.
겨울 독서 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는 제112회 전국도서관 겨울독서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아, 읽자!’를 표어로 한 독서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용비도서관 ‘타임캡슐 프로젝트’, ▲학나래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겨울’. ▲석바위도서관 ‘역사 속으로 풍덩: 근현대사’, ▲소금꽃도서관 ‘추억을 잇는 초록 실 이야기’ 등으로 마련됐다.
독서 교실은 총 4회 중 3회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강생 전원에게 독서 노트와 독서 배지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겨울방학 특강은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정골도서관 ‘동화연계 창의블록’, ▲관교도서관 ‘오감 책놀이! 신난단 말이야~’, ▲쑥골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감성 북아트’, ▲한우리도서관 ‘캐릭터 슈링클스 만들기’, ▲장사래도서관 ‘K-문화유산으로 알아가는 우리 역사’, ▲이랑도서관 ‘톡톡 튀는 그림책 과학놀이터’, ▲숭의누리도서관 ‘호기심 엔진 ON! 과학 탐험 놀이터’ 등 초등학생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형 강좌로 운영된다.
특강은 도서관별 3회씩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립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방문 또는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 인원 미달 시 폐강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