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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초기 활착 단계의 식재류가 동절기 기후 변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선제적 관리 활동으로, 공단은 올해 식재 수종 특성과 지역별 기온 변화를 고려해 보호 대책을 강화했다.
공단은 설치 이후에도 이상 저온 및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필요시 추가 보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계절별 생육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체계적인 도시 녹지 관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방풍·보온 조치는 겨울철 기후로부터 식재지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전 관리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와 계절별 맞춤형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