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꾸러미 배부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안내자료, 책놀이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지난해에 비해 대상을 확대하며,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2017년생~2025년생)으로 책꾸러미를 배부할 계획이다.
부평기적의도서관을 중심으로 구립도서관 6개관에서 매주 목요일 ‘북스타트데이’에 책꾸러미를 배부하며, 사전 신청은 오는 2일부터 가능하다.
신청 및 배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활동도 연다.
도서관 자원활동가가 진행하는 책읽기 프로그램 및 북스타트 주간(5월 17일~23일) 동안 ‘꽃’을 주제로 한 ‘기적이 꽃피는 도서관’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꽃으로 만드는 요리, 누구나 참여 가능한 꽃 벽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친화도시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북스타트 취지를 바탕으로 영유아의 첫 책 경험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성장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희수 도서관본부장은 “아이들이 책과 만나는 첫 순간이 삶의 방향을 열어주는 시작점이 되길 바라고, 지역 내 가족들이 도서관을 중심으로 더 가깝게 연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