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1층 종합민원실 업무 창구 이름을 구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바꿨다.
‘여권 접수’는 ‘여권 신청’으로, ‘민원 접수’는 ‘민원 신청’으로 바뀌고, ‘민원실 운영시간’을 ‘민원실 이용시간’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구 누리집에서 제공되는 실시간 민원인 대기현황에 해당 사항들이 반영됐다.
이 밖에 다양한 계층의 민원인을 위한 편의도 확대됐다.
▲외국인을 위한 민원서식 52종(출생신고서·혼인신고서 등)에 대해 4개 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번역본 비치 ▲노약자를 위한 지팡이거치대 설치 ▲영유아를 위한 구역(키즈존) 운영 및 동화책 비치 등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편안하게 용무를 보도록 맞춤형 민원 편의를 제공해, ‘구민 만족 민원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게끔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원안내도우미 배치 ▲민원서식 8종 큐알(QR) 코드 비치 ▲우선배려창구 운영 등 다양한 민원편의 시책을 추진해 지난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인증받아 민원실을 운영 중이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