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남에서는 해외에도 수출된 베스트셀러 그림책 '구름 주스', '고래 빙수', '노을 수프', '낭만 찐빵' 시리즈로 사랑받고 있는 문채빈 작가를 초청했다.
이날 문 작가는 스토리보드와 캐릭터 초기 디자인을 보여주며 한 권의 그램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했고, '구름 주스'를 함께 읽으며 어린이들과 소통했다.
이어 책 속에 등장한 생쥐 형제 가면 만들기, 사이다와 솜사탕으로 구름 주스 만들기 등 체험형 독후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책과 함께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이어 진행될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