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나무의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효과를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동시에 과일 수확과 가공, 밀원식물 제공, 경관 조성 등 다양한 영농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나무 심기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농약 빈병 수거, 음식물 적정량 만들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운동도 함께 전개하며 환경보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행사에 식재된 자두나무는 봄철 화사한 꽃으로 경관을 더하고, 열매는 청이나 잼 등 가공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 실용성과 심미성을 겸비한 수종으로 평가받았다.
윤의순 회장은 “자두나무는 경관과 활용성 면에서 모두 우수한 수종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과수재배의 즐거움과 탄소중립 활동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나무심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