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은 오성면 행복정원단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던 농업기술센터 내 테마정원인 날씨의 정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겨울의 낙엽과 잡초로 지저분했던 정원을 정비하고, 꽃잔디 등 7종의 다년생 초화를 심어 정원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했다.
정영란 오성면 행복정원단장은 “오성면의 대표 명소인 농업기술센터의 테마정원을 우리 마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가꿀 수 있어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정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관심갖고 주기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성면 행복정원단은 동네 자투리땅이나 유휴지에 마을주민 모두가 공유하는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는 봉사단이며, 올해에는 면내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화단을 중심으로 정원 조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봉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