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을 포함한 중점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과 공모사업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덕현 군수를 비롯한 국·과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내년도 국고보조사업의 추진방향과 부서별 대응계획을 공유했다.
연천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6년도 국고보조금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총 38건의 주요 사업(한국형 은퇴자 공동마을 조성, 국립연천현충원 주변지역기반시설 확충사업,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조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에 대한 국비 1145억3100만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환경부·국토부 등 중앙부처의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예산확보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덕현 군수는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며, “지속적인 현안 점검과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