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활동에는 안성시 상수도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배수지 주변에 방치된 이물질과 침전물,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낙엽과 주변 오염물 정리를 병행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수돗물 평가위원과 상수도과 직원들이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물 절약 실천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행동을 안내했다.
이번 활동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원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성시는 매년 물 관련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의 수자원 보호에 힘쓰고 있다.
안성시 상수도과 관계자는 “물은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한 필수 자원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물 절약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자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