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주소는 기존 건물 중심의 주소체계를 확장해 건물이 없는 사물에도 고유 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로, 주민 편의 증진과 신속한 위치 파악에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군은 어린이놀이시설,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버스정류장, 비상급수시설, 우체통 등 총 17종의 사물에 대해 사물주소를 부여했으며, 올해 총 179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승교 민원지적과장은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건물이 없는 장소에서도 위치 확인이 쉬워져 긴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