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여식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소중한 유물을 기증한 시민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자들은 민속품과 근현대 생활유물 등 총 240여 점을 포천시에 기증했으며, 수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기증이 확정됐다.
기증된 유물은 탈곡기, 뒤주, 자개장 등 포천의 전통 생활 문화를 보여주는 민속품과 1980년대 TV, 타자기, 세탁기 등 근현대 생활자료로 구성됐다. 시는 유물을 박물관 전시와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귀중한 유물을 기증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천시립박물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유물 수집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