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등 총 48,325개소로, 현장에서는 훼손, 망실,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발견될 경우 즉시 조치하고, 조사 완료 후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주소정보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