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포천시는 관내 도로공사에서 발생하는 폐아스콘을 재활용업체에 무상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폐아스콘 처리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업체들은 폐아스콘을 재생아스콘으로 생산해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
그동안 폐아스콘은 건설폐기물로 처리되어 톤당 1만 6,000원의 비용이 들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포천시는 연간 약 11만 톤의 폐아스콘과 약 1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건설폐기물로 처리하던 폐아스콘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을 절약하는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이라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자원 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