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청소에 참여한 김신회 송탄출장소장은 “설맞이 대청소에 참여하신 서정동 단체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쓰레기 투기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민관합동 대청소는 서정동 지역주민과 귀성객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시.도의원과 서정동 9개 단체 및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서정관광 특구로 및 충혼공원, 둥구재 어린이공원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했으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노출된 주택가, 상업지구 및 거점 수거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최태용 서정동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주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서정동의 인상을 줄 수 있어 기쁘며, 바쁜 일정 가운데 합동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주민과 9개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순찰을 통해 깨끗한 서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봉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