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을 전달한 편의점주는 “편의점의 주요 고객이자 이웃인 우리 아이들과 함께 매년 기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부한 라면이 추운 겨울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돼 주기를 바라고, 후원을 돕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철은 청북읍장은 “작년에 이어 아이들이 꾸준하게 동참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라면은 편의점주와 편의점에 자주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들이 뜻을 모아 함께 기부한 것으로 청북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봉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