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제작 지원사업은 지역 음악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포천 출신 가수 김성준을 비롯해 예비 뮤지션 홍재근, 차은지를 선정해 편곡,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음반 제작 전 과정을 지원했다.
쇼케이스 무대는 뮤지컬 배우 출신 성악가 임진혁의 축하 무대로 시작해 김성준의 새 발표곡 ‘사랑이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아’, 차은지의 ‘낭만공룡’, 홍재근의 ‘장난꾸러기로’ 등으로 장식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아티스트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많은 재능 있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