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음마당 우리지금만나’ 행사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5개사업의 공동체(마을공동체, 시민동아리, 아동돌봄공동체, 청년공동체, 도농공동체)들이 모여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2025년을 약속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석암마을로 귀촌한 최미영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마을공동체 이야기 사업 발표 ▶소통의 기술 강연 ▶공동체 토크쇼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이어졌다.
2024년 마을공동체 발표에서는 한 해동안 5개 사업 분야에서 101개소 1,5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한 것으로 나타나 참가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마을주민 및 동아리내에서의 소통방식에 대한 재미나고 의미있는 강연도 이어졌다.
공동체 토크쇼에서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박정수 센터장, 신장마을 임선영 실무자, 무지개코딱지 이윤정 대표, 청년농부사담 김소리 대표, 코아루깐부사랑방 김현숙 대표 등이 한 해동안 공동체를 이어오며 느낀 소감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라 시장은 “행사이름처럼 ‘우리지금만나’ 한 해동안 행복한 시간을 나눈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다. 우리 마을, 동아리 등 공동체를 돌아보며 지나온 시간을 반추하고 새로운 내일을 그려보며 모두가 행복한 안성공동체를 만드는데 여러분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