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보건의료원은 2020년 1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연천군은 젊은 직업군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상 0세~19세의 인구가 4,772명으로 소아청소년과의 수요인구가 적지 않다.
이번 야간진료를 통해 취약 시간대 소아·청소년 환자의 의료공백을 메우고, 경증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야간에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데 따른 불편을 크게 줄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과의 야간진료를 통하여 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소아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녀 양육을 돕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