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최근 5년간(2019~2023년) 봄철 화재의 주요원인은 부주의(전체 191건중 116건, 60.6%), 전기적 요인 39건(20.4%)로 전체 대비 약 81%를 차지하며, 특히 담배꽁초, 쓰레기소각, 논밭 등 임야 태우기 등의 원인이 가장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연천소방서에서는 봄철 화재 특성과 원인을 고려 각 종 안전사고로부터 대비하기 위해 화재안전대책 및 화재안전조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봄철 화재안전대책 및 조사의 주요내용은 ▲소방시설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지역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피난로 물건적치 행위 ▲다중이용업주의 의무사항 이행여부 확인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 홍보활동 ▲투·개표소 관계자 비상시 대처요령 안전교육 등 다각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의선 연천소방서장은 “선정된 특정소방대상물 외에도 관내 화재취약대상은 현장확인 및 점검으로 각 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