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 지자체 혁신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3개 평가항목과 10개 세부 평가지표를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나눠 평가하며, 이 중 61개 지방자치단체만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여 재정 인센티브 및 포상을 수여한다.
연천군은 2023년 4월, 30개의 혁신과제를 발굴해 ‘2023년 연천군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혁신 행정을 추진해온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특히 ▲마을 중심의 평생학습 활동 공동체인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운영,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컨설팅을 통한 공공데이터 개방 노력, ▲디지털 계량기 및 원격 단말기 설치 확대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 개선,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원스톱 서비스 절차 개선 및 구인·구직 원스톱 채용 대행 서비스 추진 등 일하는 방식 개선과 ▲직원 설문조사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 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연천군 전 직원이 혁신 행정을 적극 추진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과제를 적극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