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1분부터 소요산역에서 연천역 구간 열차 운행이 재개됨에 따라 전철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됐다.
앞서 지난 16일 1호선 연천역~소요산역 구간은 전기공급 장애로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운행재개를 위해 노력한 끝에 24일 열차가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김덕현 군수는 운행이 재개된 이날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함께 연천역을 방문, 현장 및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김덕현 군수는 “앞으로 연천군과 한국철도공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전철 이용객 증가는 물론, 상호 발전하는 관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