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16일 전곡농협에서 제1기 미국 어학연수 학생 20명을 위한 환송식을 가졌다.
제1기 미국 어학연수 학생들은 31일까지 알함브라교육청 산하 공립학교인 ‘Mark Keppel High School’에서 약 2주간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현지 가정에서 머물며 정규수업은 물론, 유명 대학인 UCLA 견학 등의 문화체험을 할 예정이다.
연수를 다녀온 후에는 미국 현지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 연수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함께 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한국에서의 홈스테이 생활을 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잇는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현지에서 직접 외국어로 말하고 들으며 견문을 넓힘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연천군과 LA 알함브라교육청이 협약을 맺은 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