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 등을 연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4회(분기에 1회) 총 400만 원 상당의 식품키트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20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웅기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직접 제조한 좋은 식품들을 십시일반 모아 지원하게 됐다”며, “어려운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윤행 복지환경국장은 “아동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식품키트를 지원해주시는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에 감사하다. 가구원 특성 등을 반영한 맞춤형 식품키트를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날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는 지속적인 이웃돕기 활동으로 1천850만 원의 성금을 누적으로 기탁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하는 나눔리더스클럽 포천시 9호에 이름을 올렸다.
나눔리더스클럽은 1,000만 원 이상 기부를 실천한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가는 품격 있는 기부자 모임 또는 단체를 말한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