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기한 마술극장’ 공연은 시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마술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되는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전 연령층에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모티브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볼 수 있는 공감형 마술으로 진행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마술과 책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궁금했다. 흥미롭게 읽은 책을 주제로 진행한 마술이라 뜻 깊었다”고 말했다.
도서관정책과 이영구 과장은 “이번 일동도서관 ‘신기한 마술극장’을 통해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인문·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누릴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도서관이 주최한 이번 마술 공연은 송년 행사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