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과 연계해 실시한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발표·소통·토론 활동을 통해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의 기회와 건전한 게임 문화를 확산해 청소년들의 자기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활동은 ▲게임 습관 점검 ▲사이버범죄 및 갈등 상황 대처법 등의 교육과 ▲게임 분야의 미래 산업에 대해 알아가는 진로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스스로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게임에 대한 미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게임 산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5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포천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2024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