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된 청소년 보드게임 대회는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 중고등부로 나누었으며 작년과 다르게 중고등부가 추가되어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었다. 초등저학년부는 블로커스와 쿠키박스대회, 초등고학년과 중고등부는 아발론과 스플렌더대회로 경기를 진행했다. 그 밖에 밀어서 충전, 꼬치의 달인, 폴드잇, 큐비즈와 같은 보드게임을 체험했으며 바오밥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상금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보드게임에 참가한 청소년은 “처음엔 상금과 수상을 위해 참여했지만 친구들과 보드게임으로 경쟁을 하며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관계자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다음에도 대화가 열리면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보드게임대회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한 경쟁을 통해 승패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협동의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 이와같은 더 많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