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신읍동, 일동면, 영북면, 이동면, 가산면에 이어 여섯 번째다. 2023년 2월 경기도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9월 8명의 행복마을지킴이와 1명의 사무원 사전교육을 거쳐 10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뒤 개소했다.
개소식은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운영위원장, 군내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행복마을지킴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행복마을관리소는 이름 그대로 ‘마을관리소’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한다. 안전 순찰, 홀몸 어르신 방문 돌봄, 마을 환경개선, 간단한 집수리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포천시는 군내면의 주민분들께 보다 풍요로운 생활환경을 마련해 드리기 위해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사업’과 ‘청성산 종합개발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소통과 신뢰의 더 큰 포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혔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