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노후된 굴뚝 정비를 위해 지난해 10월 합천군 건축물관리 조례를 제정해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1억 4천만원의 예산으로 관내 8개소 굴뚝을 철거 완료했다. 합천읍에는 5개소의 목욕탕 노후 굴뚝은 전체가 철거 됐으며, 초계면·가야면·묘산면에 각 1개소가 철거됐다.
경상남도는 노후 굴뚝 정비사업 시군별 평가를 거쳐 합천군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해 특별조정교부금 1억 1천 4백만원의 인센티브를 교부했다. 이에 본 사업에서 합천군 예산은 2천 6백만원이 소요된 셈으로 81%의 예산 절감 효과를 얻었다.
군은 2024년 나머지 5개소 철거를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병철 도시개발허가과장은 “사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내년도 사업에 대해서도 시행 전 건축물해체신고 및 안전사고 등의 방지를 위해 반드시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해체에 따른 소음·분진·교통 정체 등으로 주민 피해가 없도록 업체 관계자에게 당부하겠다”고 전했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