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은 환경사랑이웃사랑 동호회 회원들이 함께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추천받은 차상위계층 청소년 9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영민 환경사랑이웃사랑 동호회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이 잘 전달돼 힘을 얻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일선 복지정책과장은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환경사랑이웃사랑 동호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목표를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사랑이웃사랑 동호회는 2008년 창립했으며, 현재 회원 수가 100여 명에 이르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 소속 단체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