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CNG) 분진흡입차량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 도로변 먼지의 재비산을 방지하고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을 사용해 노면을 청소했던 기존의 노면 청소차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운행에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분진흡입차량은 차량 하부 흡입구로 입자상 오염물질을 진공으로 흡입후 후단필터로 여과해 제거하기 때문에 물을 사용하지 않아 동절기에도 운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분진흡입차량 특성상 차제가 크고, 저속 운행을 하기 때문에 교통 불편을 줄 수 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이해를 바라며,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질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