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을 진행한 박보람 강사는 현재 패션회사에 재직 중인 일반 직장인으로 독서모임 플랫폼인 ‘트레바리’에서 독서클럽을 6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00권의 책을 읽는 다독가다.
박보람 강사는 독서를 좋아하게 된 계기, 독서의 장점, 지속가능한 독서모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독후감 . 발제 . 토론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며 강의했다. 강의 후 진행한 질의 응답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앞다퉈 질문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특강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독서는 가장 가치 있는 인물활동임을 깨달았다”며, “평소 독서동아리 모임을 하며 궁금했던 부분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이현호 부시장은 “독서는 포천시가 품격있는 인문도시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인프라 조성 및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