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치매 극복 주간 문화행사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 친화적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문화 생활의 기회가 적었던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분들께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영화 관람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이용 치매 환자 및 치매 환자 가족이 로맨틱 코메디영화 ‘달짝지근해’를 관람했다.
또한, 영화 관람전 치매안심센터 소책자를 제공해 치매안심센터를 홍보하고 치매 환자 맞춤형 지원제도 및 다양한 치매환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프로그램을 이용한 한 치매 환자 및 치매 환자 가족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주신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연오 포천시치매안심센터장(보건소장)은 “'2023년 치매 극복 주간 문화 행사'를 통해 그동안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었던 치매 환자 및 가족들께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