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식에 참여한 김태형 노조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일선 복지정책과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에 감사하다. 전달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는 지난 1월과 2월에 취약계층 아동 체육복 및 생활복 구입비용,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비를 기탁해왔으며, 이날 기부받은 성금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긴급지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정, 차상위계층 등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