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의 일환으로 시작된 ‘찾아가는 119건강 상담실’은 소방서에서 관내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취약 노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질의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용 내용은 ▲119안심콜 서비스 안내 및 홍보 ▲혈압, 체온 등 건강상태 확인 ▲폭염대비 주의사항 및 생활안전 등 재난유형별(54종) 국민행동요령 교육 ▲119신고방법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교육 ▲화재예방 캠페인을 통한 인명피해 사례 홍보 ▲화재예방 의식 고취 ▲소규모 재난약자시설 화재안전교육 ▲초기신고, 대피요령 안내 등이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부주의로 발생하는 화재의 저감을 위한 화재예방 자가진단표를 안내해 대국민 화재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보다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이치복 연천소방서장은 “찾아가는 119건강 상담실을 통해 올 여름 폭염 기간동안 재난 사각지대에 놓인 노년층의 안전을 더욱 내실있게 책임질 수 있었다.”며, “안전한 연천군을 만들기 위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문과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