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며, 올해는 지난 8월 7일부터 10일간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관계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 8명 등 총 10명이 민.관 합동으로 현장방문 조사를 진행했다.
평가는 업소별 청결관리 상태, 준수사항 이행실태, 권장사항 이행여부 등 3개 분야 항목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466개 중 휴.폐업 등 영업행위가 이뤄지지 않는 업소를 제외한 이용업 54개소, 미용업 375개소 등 총 429개업소에 대해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녹색등급)업소 59개소, 우수(황색등급)업소 156개소, 일반(백색등급)업소 214개소로 평가 결과가 나왔으며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표했다.
포천시는 녹색등급으로 선정된 59개 업소에 대해 쓰레기봉투 등 인센티브를 제공했고 8개의 최우수 업소에는 최우수업소 현판을 제작해 게첨했다.
영중면에서 40여 년 동안 이용업에 종사해 온 한응수 철원이발관 대표는 “최우수 업소로 선정돼 기쁘다. 좀 더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평가가 공중위생업소 전반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 한편, 보이지 않게 지역을 위해 힘쓰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