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학 3.8장은 DMZ백학문화마을조성사업단이 오래전부터 자생적으로 생겨나 성행했던 ‘백학면 두일장’을 2023년식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처음 시작되어 올해 6월 2023년 1차 플리마켓이 개최됐다. 올해부터는 DMZ백학문화마을조성사업단과 백학아침해거리상인회가 협력하여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총 28개 업체가 농특산품, 가공품, 공예품, 먹거리, 중고용품, 체험, 기타, 지역상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백학아침해거리상인회에서는 백학 어르신 풍물패, 주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행사를 준비했고, 점심식사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플리마켓 방문객들은 해당 쿠폰을 활용해 백학면 주변 식당에서 무료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
더불어 현재 백학광장 주변의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서는 9월 27일까지 ‘우리는 이곳에 삽니다 -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展’이 개최되고 있어 플리마켓과 함께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기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3.8장이 주민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며 올해는 3회에 걸쳐 진행되게 됐으며, 11월에 마지막 3.8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단에서는 우천 시에도 플리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