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양점숙 적십자봉사회 의정부지구협 회장도 참석해 마음을 전했다. 의정부1동봉사회는 결연을 맺은 관내 12가구에 매월 생활용품, 식료품, 식재료를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관 점심 배식, 병원 안내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도 진행 중이다.
9월 21일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각 단위봉사회원과 지구협의회 임원이 전 부치기 행사도 연다. 부친 전은 포장해 결연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10월 초에는 비결연 6가구에 연탄 각 100장씩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용천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위기에 취약한 이웃들이 모처럼의 긴 연휴를 맞아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민 동장은 “주민센터에서도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보다 꼼꼼히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