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읍에 위치한 통일평생교육원은 1988년 12월 보건의료원으로 준공된 시설을 활용하고 있어 공간 구성이 교육시설에 적합하지 않다. 또한 건립 후 35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어 시설 보수에 대한 주민 요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통일평생교육원은 해마다 약 3만명이 이용하는 시설로 주민의 평생학습 증진을 위한 연천군의 유일한 평생교육시설이다. 인적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저출산과 노인인구 증가, 고령화 및 전출인구 증가로 교육원의 중추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평생학습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지만, 주민의 평생학습 욕구에 충족하기에는 현 시설의 확장성이 제한되어 있어 더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통일평생교육원 재건립을 위한 타당성을 조사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필요성을 검토받게 되며, 시설의 구성 및 기능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 현실적인 교육원 건립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안정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