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개최됐던 작년에 이어 1만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상점가에 마련된 행사장을 찾아 시원한 생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으로 주문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통해 근처 상점가에서 음식을 구입해 맥주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주최측이 준비한 쿠폰이 모두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으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댄스, 태권도, 뮤지컬, 한국무용, 밴드공연 등 재능기부로 참여해 주심으로서 예산을 최소화 하면서도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의정부역지하도상가 청년몰 상인들이 주최한 ‘청년몰 원데이클래스’에서는 만들기 체험(꽃볼펜, 에코백, 향수)을 즐기고, 빈 맥주컵 수거함에 게임을 결합한 이벤트도 진행되어 맥주를 다 마신 시민들이 재미를 느끼면서 환경보호에도 참여할 수 있었다.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김광회 대표이사는 “축제에 방문해주신 모든 시민분들께 먼저 감사인사를 드린다. 맥주축제를 통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차림으로 누구나 즐길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어서 보람을 느끼며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여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축제를 같이 준비한 의정부시(기업경제과)와 민락2지구상가번영회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에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2회 민락맥주축제는 유관기관(시,재단,경찰서,소방서)과 사전 안전점검 및 현장 치안유지 활동으로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작년 축제당시 맥주 종류가 단조로워 아쉬웠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맥주를 준비하는 등 시민들의 기호와,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상권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정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