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청춘 캠페인은 이동이 어려워 권역 치매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센터에 설치된 부스에서 분기별 1회의 선별검사(CIST)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11명의 대상자들에게 검진과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추후 검사 및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한 주민은 “치매 검진이 가능하다는 것을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가까운 곳에서 검사를 해볼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교묵 동장은 “치매안심센터의 전문인력과 함께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며, “서비스 이용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