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매년 실시하는 악성 민원인에 의한 폭언 등에 더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흉기 난동 사건 발생을 가정해 진행했다.
훈련은 ▲녹양지구대와의 연계성 강화 ▲신속한 신고 및 대피 ▲녹음기 및 영상장비 가동 등을 통해 민원인 및 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한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흉기 난동을 가정한 만큼 관내 지구대와 원활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난동 발생 ▲비상벨 호출을 통한 경찰과 연계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악성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후 상황 종료 순으로 진행됐다.
최광규 동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이 비슷한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