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나무로 제작한 주택축소모형(인형의 집)을 이용해 진행했으며,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현장대응(지휘)단장, 지휘조사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구획실 화재에 대한 이해와 화재현장에서 현장대응능력, 상황판단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성상 이론교육 ▲주택축소모형(인형의 집) 연소 실험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신인철 대응과장은 “소방공무원은 화재현장에서 누구보다도 전문가다워야 한다”며 “연소성상 및 연기흐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함으로써 다수의 구획실 화재에서 전문가답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상반기 경기북부 전체 화재발생은 1,189건으로 이 가운데 주거시설, 비주거시설 등 건축물로부터 발생한 화재건수는 847건으로 전체화재 건수 대비 71.2%를 차지하고 있다.
안정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