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상프로젝트 수업에는 참가 신청한 도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중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 11교 48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참여학교는 대정여고, 서귀포고, 서귀포여고, 세화고, 오현고, 제주사대부고, 제주여고, 제주외고, 제주제일고, 제주중앙여고, 표선고이다.
수업은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호주 뉴잉글랜드대학 및 현지 전문가와 실시간 쌍방향 원격 수업 형태로 운영된다. 인문사회과정과 자연과학 과정은 각각 6개의 주제로 구성되고 각 주제별 강의는 호주의 9개 기관(원자력과학기술기구, 국립해양박물관, 국립초상화미술관, 과학교육연구회 등) 소속 전문가들이 담당하게 된다.
정성중 제주국제교육원장은“이번 2023 여름방학 호주 뉴잉글랜드대학 연계 화상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역사, 환경 등 탐구 주제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호주를 비롯한 해외 전문가들과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