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최승용 의원은 자신이 찾아가는 공동주택 문화예술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요청한 예산집행이 부분적으로밖에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하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보조사업자 모집에 있어서 공동주택 문화예술공연 지원에 최대한 많은 힘을 써줄 것을 문화종무과에 당부했다.
한편 해당 공모에 있어 신청 대상이 문화예술 법인·단체 및 예술인으로만 한정되어 있어 그동안 문화예술공연 경험이 없는 공동주택의 참여는 저조할 수 밖에 없는 문제를 염려하며, 공동주택의 문화보급 활성화를 위하여 관리주체나 입주자 대표회에서 직접 주관하여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것을 강력하게 강조했다.
이어서 "경기도민의 76%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 문화예술 행사 등을 통한 공동체 문화가 활성화된다면, 경기도민의 정서적인 치유와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의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며 다양한 계층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공동주택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최승용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전문가로 주거복지를 통한 경기도민의 공동주택 문화 정착과 제도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8월 31일 오후 2시 아파트 관리종사자 처우개선 및 복지증진 정담회와 9월 5일 오후 3시 공동주택 감사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안정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