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섭지해수욕장에서 중앙그룹, 신양리 주민과 공동으로 ‘신양리 해양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주 해변에 밀려오는 해양쓰레기의 심각성과 해마다 몸살을 앓고 있는 구멍갈파래 이상 번식 대응 등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 홍보, 자발적인 민간 동참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해양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함께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제주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바다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와 쓰레기 줍기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해나가자”고 말했다.
2021년 제주와 중앙그룹은 해안정화활동 공동실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