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는 이창균 한국지방자치연구원 원장이 주제발표를 했고, 정경자 경기도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윤종영 의원을 비롯하여 이장욱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최준환 경기도 기획조정실 재정분석운용팀장, 이인구 경기도의회 예산분석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윤 의원은 “중앙과 지방 간 재정분야의 구조적 문제로서 기울어직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한 문제제기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지방의회 간에도 재정분권 강화 노력의 구심점이 필요하나 현재 컨트롤타워가 부재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지방의회 전국 최대 지방의회인 경기도는 2016년 선제적으로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예산정책위원회를 운용하고 있으며 집행부의 재정운영·관리, 주요시책 사업의 분석·평가 등을 심의함으로써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윤종영 의원은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장 및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평소 경기도 도정 및 교육행정 주요정책 예·결산 및 주요 시책사업 재정분석 연구, 예산정책 관련 연구 활동 발표회 추진, 재정분야 전문지식 자문을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 등 도민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안정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