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예전에서는 양지혜 작가가 레진(공예용 합성수지)을 재료로 흐름을 이용해 제주 섬과 바다에 있는 해녀의 모습을 표현한 독창적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작품들은 다양한 재료를 혼합해서 흘리거나 부어 그 흐름을 이용해 제작하는 공예기법으로 제작한 것으로, 똑같은 작품 없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순수 창작물들이다.
모래, 조개, 현무암, 화산송이 등 제주의 자연물을 이용해 제주의 섬과 해녀들의 삶의 바다를 표현한 작품 뿐만 아니라 시계, 서핑보드, 무드등, 쟁반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도 선보인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해녀박물관 문화공간에 제주해녀와 제주여성, 해양문화 등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주민과 작가들이 친숙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전시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