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와는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작년 4월에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등 고교학점제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은 진로선택과목 중심 학생주도형 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삼성여고, 제주제일고 학생 100명 대상으로 실시하며, 한양대학교 교수 및 박사과정 전문 강사가 2023년 7월 11일 삼성여고를 시작으로 7월 14일까지 제주제일고에 직접 방문하여 운영한다.
한양대 연계 진로선택과목 중심 학생주도형 융합교육 프로그램은 △미래와 현재를 잇는 적정기술, 재생에너지 인터렉티브(전기와 소리센서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아이소타이프 조명시스템 제작) △미래 사회를 움직이는 통계 코디, 데이터 시각화(조사 내용과 목적에 맞는 통계 그래프 디자인) 등 총 2개의 프로그램으로 각 8차시씩 운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고교학점제 대비 진로.적성 탐색 위주의 실질적 프로그램 적용으로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에 맞은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이수하는 능동적인 학습 활동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